이곳은 제 부친이신 김병덕 교수(창원대학교)의 명수법 논문을 소개하고, 우리나라의 명수법을 정확하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.

명수법(命數法)이란, 수(數)를 부르는 방법입니다. 다시 말해서 수사를 활용하여 조직적으로 수를 부르는 체계를 말합니다.

기수법(記數法:수를 적는 법)에 있어서는 전 세계가 공통으로 아라비아 기수법(Arabic numeration)을 사용하고 있으나, 명수법은 각 나라에 따라 다릅니다.

우리나라도 고유의 수사를 사용한 명수법 체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,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부 잘못된 수사가 우리나라에 유입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으며, 그 폐해로 수와 비율에 대한 혼동도 겪게 되었습니다.

 

일, 십, 백, 천, 만...무량수.. 우리나라의 자연수의 수사를 알아봅시다.

분(0.1), 리, 호, 사...  소수의 수사를  아시나요? ^ ^

할푼리의 정체는 뭐지?? .. 수사와 비율의 혼동

 
1996년 3월 23일자 동아일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.

☞ 우리나라 명수법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교수님의 논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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